저번 포스팅에서는 다음 UI 를 구현해보는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실제로 웹사이트에서 많이 쓰이고 시각적으로도 보이는 파비콘을 적용하는 것과 내부링크에 대하여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파비콘은 저번 포스팅에서도 본것과 같은 웹브라우저에서 브라우저의 title 옆에 있는 아이콘같은 이미지를 말하는데요 파란색으로 표기한 부분이 바로 파비콘이라고 합니다. 그럼 파비콘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NAVER 사실은 파비콘은 간단히 link 요소를 통해 이미지 파일만 있으면 간단하게 쓸 수있습니다. 설명에 link는 자식요소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 말은 즉 열고 닫힘이 한번에 가능한 요소임을 뜻합니다. 이러한 구문 많이 보시지않았나요 ? 이미지라는 요소를 사용할때도 열고닫힘이 한번에 이루어졌습니다 ㅎㅎ 이런 ..